어릴 때 우리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며 자랐다. 못되고 포악한 덩치 큰 동물들, 약은 동물들이 참 미웠는데, 다 큰 어른이 되어 다시 보면 세상에 나쁜 동물은 없다. 이야기 속 의인화된 동물들은 인간세계에 평화와 화합이라는 큰 의미를 전달한다. 평화의 메시지가 필요한 이 때, 임인년 호랑이에서부터 새, 토끼, 원숭이,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들이 어떤 이야기들을 품고 있는지 만나러 가보고자 한다.
살아있는 유산을 학교 안으로: 교사들의 무형유산 활용 교육을 위한 지침서
마을 무속신앙 남해안별신굿
호랑이의 나라, 대한민국
몽골 구전 전통에서 호랑이의 역할
동물과 어울려 살기
네 명의 고귀한 친구들
나 드레케바(Na Drekebǡ)와 로코로코(Roqoroqo): 피지의 전통 출산 축하 행사
영감의 원천으로서 투르크 자수
카트만두 직조 기술: 알려지지 않은 네와르족 수쿨(Sukul)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