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든 성공 축제 이야기 – 제11회 솔로몬제도 태평양예술축제
데이비드 투하누쿠(David Tuhanuku) 의장, 제11회 태평양예술축제 미디어 통신위원회 솔로몬제도는 40년 만에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지역문화행사인 태평양예술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태평양지역 22개국에서 온
데이비드 투하누쿠(David Tuhanuku) 의장, 제11회 태평양예술축제 미디어 통신위원회 솔로몬제도는 40년 만에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지역문화행사인 태평양예술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에는 태평양지역 22개국에서 온
드와이트 W. 알렉산더(Dwight G. Alexander) 소장, 팔라우 역사보존사무소 팔라우에 현대적 병원이 들어서기 전, 독일과 스페인의 선교사들은 가루약, 알약 그리고 캡슐 등의 약을 들여왔다. 그들이
미쉘리 아봉(Marcelin Abong) 센터장, 바누아투 문화센터 바누아투 문화센터(이하 센터)는 1960년대 초 설립된 이래 바누아투의 문화 및 그 역사를 목록화 및 기록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
스테판 M. 크라우스(Stefan M. Krause) 미크로네시아 연방 민족인류학자 미크로네시아 연방(FSM, Federated States of Micronesia)에서 실시된 유네스코의 무형유산 프로그램은 얍(Yap)제도를 시작으로 매우 성공적으로 시행되었다. 얍
시미오네 세푸드레드르(Simione Sevudredre) 수석행정관, 이타우카이 언어문화연구소 피지에는 3가지의 전통 가옥 양식이 있었다. 첫 번째는 라우시나(rausina)로 비틸레부(Vitilevu) 주도의 내륙 부족들 사이에서 일반적으로 축조되는 가옥 양식이었다.
할레 라후이(Hale Lahui) 연구원, 파푸아뉴기니 국립문화위원회 주로 어린이들이 하는 파푸아뉴기니의 전통놀이는 사회를 구성하는 중요한 부분이었다. 이들 놀이는 성격에 따라 기술겨루기, 힘겨루기, 수상놀이, 침묵놀이 등으로
래리 래이지털(Larry Raigetal) 의장, 미크로네시아 연방국 와기 와기(Waa’gey)는 공동체에 기반을 둔 조직으로 태평양 미크로네시아의 최외곽섬의 주민들이 당면한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문제에 맞서기 위해 전통기술을
아나사 타와케(Anasa Tawake) 연구관, 피지 원주민 언어문화연구소 태평양은 우거진 숲, 새하얀 모래사장, 깊고 푸른 바다, 넓디넓은 땅, 친절한 사람들 그리고 군침이 돌게 하는 맛있는
풀루파키‘ ASM 이카(Pulupaki'ASM Ika) 부국장, 통가 내무부 문화청소년과 통가 전략개발(2011-2014년)과 관련된 우리의 목적은 아래와 같다. 지역, 마을/공동체의 우선적 필요를 충족시키고 개발이익의 균등분배를 보장하는 데에
벤 토포르(Ben Tofor) 전문위원, 바누아투 문화센터 롬(Rom)춤은 바누아투 군도의 암브림(Ambrym) 섬에서 유래하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암브림 토착어인 올레(Ole)1는 참가자가 롬2 가면을 쓰고 추는 춤을 말한다.